안녕하세요! 놀이대장입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해드릴 AI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술 수업에 활용도가 높습니다. 초등학교 미술 수업 시간에 겪게 되는 어려움 중 하나가 바로 채색인데요, 아이들이 열심히 스케치는 잘 했는데, 채색을 하다 망치는 경우가 무척 많습니다. 오늘의 프로그램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그린 스케치를 예쁘게 색칠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가정에서 아이들과 해보셔도 무척 재미있을 것입니다. 그럼 살펴보겠습니다.
목차
1. AI 프로그램 소개

오늘 다뤄볼 프로그램의 이름은 네이버 웹툰 AI 페인터입니다. 인공지능 기반의 프로그램으로, 클릭 몇 번으로 퀄리티 좋은 채색이 가능합니다. 현재 무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2. 사용법

처음 화면에서 스크롤을 하여 내려보면 채색하러 가기 버튼이 보입니다. 눌러보겠습니다.

내 파일 업로드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만약에 우선 프로그램의 맛을 보고 싶으시다면, 밑에 제시되어 있는 샘플 스케치 중에서 하나를 골라 작업을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이전에 소개드린 픽사베이에서 이미지 하나를 다운로드 받아 사용해보겠습니다. 이전 글에서도 제가 유용한 여러 사이트들을 소개시켜드렸는데요, 궁금하시면 이전 글도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벌새 그림을 가져왔습니다. 꽤나 복잡한 그림이기 때문에, 과연 AI가 채색을 똑바로 해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왼쪽에는 사용할 수 있는 도구들이 보이는데요, 하나씩 눌러가며 그 기능을 익혀보시기 바랍니다. 사용법은 무척이나 간단합니다.

제가 우선 날개쪽에 빨간 계열의 색을 한 점에 찍었더니, 위와 같은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오른쪽에 보이면 히스토리가 남습니다. 사용자가 뭔가 행동을 하여 그림에 변화가 생긴 경우, 옆에 모두 남습니다. 따라서 작업을 쭉 이어나가다가 이전에 작업한 것이 더 낫다 싶으면 돌아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선은 전체적으로 빨간 색이 강하다 보니 영 예뻐 보이지는 않는군요. 새의 몸통 부분에 다른 색을 입혀보겠습니다. 이전 결과물보다 조금 더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히스토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록색을 입혔다가 그 위에 하늘색을 덮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뭔가 오묘한 색의 새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 빨간 새보다는 훨씬 예쁘네요. 이제 꼬리 깃털을 조금 꾸며보겠습니다.

꼬리 깃털에 노란색을 세 군데 찍어줬더니 아름다운 꼬리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척 만족스러운 결과물입니다. 제가 이전 글에서도 밝힌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저는 미적 감각이 조금 떨어지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런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는다면 저도 채색이 무섭지 않습니다.

그림의 오른쪽 상단부에 보면 채색 모델을 골라볼 수 있습니다. 고르는 모델에 따라서 그 분위기가 많이 달라짐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의 취향이 따라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마도 미적 감각이 떨어지는 저보다 여러분께서 훨씬 더 잘 사용하시리라 생각합니다.
3. 수업 활용
이전에 소개드린 웹툰 제작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사용하시면 작품의 퀄리티를 높이실 수 있습니다.

다운 받은 캐릭터를 오늘 소개해드린 프로그램으로 채색한 결과물입니다. 오른편의 히스토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소 밋밋했던 캐릭터를 클릭 몇 번으로 훨씬 예쁘게 바꿀 수 있습니다. 참 세상 편해지지 않았습니까?
웹툰 제작 프로그램도 선생님이시라면 알아두시면 좋을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선생님이라면 교육용 PRO계정을 무료로 활성화 시키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섬네일을 누르시면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함께 보시면 좋을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 아이디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