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교사 놀이대장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5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교사용 노트북을 추천하는 글을 작성해보려 합니다. 성능은 충분하고, 가격은 저렴한 모델들을 추려봤습니다. 유튜브도 찾아보고 각종 가격 비교사이트에서 스펙표 등을 비교해서 작성한 글입니다.
저는 전자기기를 참 좋아합니다. 집에 태블릿만 해도 8개를 사용중입니다. 그래도 나름 전자기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제로 주변에 친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컴퓨터를 구매할 때 견적을 받은 뒤 저의 의견을 묻기도 합니다.
저는 이전에도 이것과 비슷한 글을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아래는 이전에 작성한 글입니다. 섬네일을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다만 반 년 전에 작성한 글로, 지금 시기에는 이야기가 많이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아래 글에는 컴퓨터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 용어와 구입시 주의사항들이 함께 정리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아마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교사용 노트북, 어떤걸 사야할까?
선생님들께서 사용하는 목적에는 사실 고성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보통 업무포털,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정도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간단하게 영상 편집을 하시는 정도가 거의 대부분일 것입니다. 따라서 엄청난 성능의 노트북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런 가성비 노트북 시장에서는 국산 제품이 정말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같은 성능이라면 보통 삼성이나 엘지 노트북의 가격이 외산 노트북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비쌉니다. 참 아쉬운 일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노트북 두 대를 활용 중인데 하나는 ASUS, 하나는 애플입니다.
따라서, 아래 원칙에 따라 노트북을 구입하시면 선생님들께서 활용하시기에 적합한 모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1. 사용 목적을 확실히 한다.
- 2. 가용 예산을 정하고 가장 좋은 노트북을 구입한다. 이중지출을 피할 수 있다.
- 3. 요즘은 외국 노트북도 AS가 과거만큼 불편하지 않다. 무서워 할 필요가 없다.
싸게 사는 방법은?

가격 비교 사이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최저가를 알아서 정리해주는 사이트입니다. 대표적으로 다나와, 에누리닷컴이 있습니다. 꼭 노트북이 아니더라도 각종 전자제품 구입하실 때 도움이 많이 되실 것입니다. 혹은 학년 초에 삼성과 애플 등에서 매년 실시하는 새학기 이벤트를 노려보셔도 좋습니다. 애플을 예로 들어보면, 교직원은 제품 구매시에 10%를 할인해주면서 에어팟을 사은품으로 줍니다. 저도 맥북을 그렇게 구매했습니다. 그런 시기를 활용하시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경우에는 윈도우가 포함되지 않은 프리도스 상태의 제품을 구입하시는 것이 가격적으로 큰 이득입니다. 보통 13~16만원 수준으로 가격 차이가 납니다. 선생님들은 교육청 차원에서 window 11 education 등 라이센스를 공식적으로 구입합니다.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업무용 개인 노트북에도 설치가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정품 인증 가능합니다. 유튜브에 검색하시면 윈도우 설치 방법은 정말 많이 나옵니다. 10분 정도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우니, 겁먹지 마시고 한 번 도전해보세요.
추천 모델 및 가격
아래 추천드리는 모델들은 업무용으로는 물론, 적당한 수준의 게임과 적당한 수준의 영상 편집에도 충분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아마 일반적으로 사용하시는 수준에서는 부족함이 전혀 없을 것입니다. 더 고성능의 PC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마도 이 글을 찾아 들어오시지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C를 알아서 고르실 수 있는 수준을 갖추셨을테니까요.

노트북의 절대강자 레노버입니다. 레노버의 가성비는 사실 감탄이 나올 수준입니다. 위의 제품은 그 중에서 아이디어패드 슬림3로, 가격은 그때그때 차이가 발생하지면 60만원 중후반대에서 70만원 초중반대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글을 작성하는 지금 시세는 76만원입니다. 제품의 사양은 위와 같습니다.

Asus의 비보북 시리즈도 추천드립니다. 사양에 따라서 가격은 다릅니다. 80만원대에서 100만원대까지 범위가 넓어 선택지도 많습니다. 보통은 저장공간의 크기나 램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편입니다.
국산 없습니까…?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국산 노트북은 AS가 좋다는 장점 외에는 직접적으로 체감이 될 만한 부분이 없습니다. 같은 성능이면 가격은 거의 두 배 가량 비쌉니다. 같은 가격이라면 성능은 두 배 이상 높습니다. 심지어 요즘은 외국산 노트북 AS도 예전보다 훨씬 좋아진 상태라, 국산 노트북들의 경쟁력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업의 판매 실적을 보면 이 추세가 아주 잘 보입니다. 2025년 1분기 세계 노트북 출하량입니다. 레노버, HP, DELL 등 유명 노트북 제작사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만, 삼성이나 LG는 ‘기타’에 포함되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래 추천드리는 모델들은 저사양이라 성능이 필요한 게임이나 조금 무거워진 영상을 편집하는데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성능표에서 ‘GHz’앞에 달린 숫자들을 보시면 됩니다. 노트북의 뇌에 해당하는 CPU의 속도를 의미합니다. 80만원대인 아래 삼성의 갤럭시북4의 경우 속도가 1.3입니다. 위에서 소개드린 70만원대 레노버 제품의 속도는 3.3입니다. 차이가 많이 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산 노트북을 사용하실 생각이시라면 아래의 모델들을 고려해봄직 합니다.

우선은 삼성입니다. 위의 두 모델 차이는 윈도우 설치 유무와 저장공간의 차이입니다. 현재 글을 작성하는 6월 17일 기준으로는 아래 모델이 훨씬 경쟁력이 있다고 보입니다. 잘 체크하시고, 알맞은 사양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저장공간이 256GB는 좀 작다 느껴집니다. 512GB이상 모델로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LG입니다. 먼저는 경량 노트북의 대표격인 그램입니다. 마찬가지로 글을 작성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는 가격이 평소보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래는 엘지의 보급형 노트북은 울트라PC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LG에서는 그램 시리즈나 울트라PC에서 원하는 모델을 고민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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