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초등교사 놀이대장입니다. 이번 글은 협력놀이 그 4탄입니다. 본 시리즈는 교실놀이들 중 협력이 핵심이 되는 놀이를 위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1~3탄을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은 하단의 섬네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다뤄볼 놀이는 어느 곳에서나 할 수 있고, 공 한 개만 있으면 활동이 가능합니다. 이름은 ‘원바운드’입니다. 그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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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협력놀이 준비물

이번 놀이에 필요한 준비물은 공입니다. 팀 당 한 개씩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경험상 배구공이 가장 적합합니다.
개요
- 아이들의 협동이 핵심입니다.
- 교실에서도 가능하고 넓은 곳에서도 가능합니다.
- 신체 능력이 조금 모자란 친구라도 다른 친구들이 보조해줄 수 있습니다.
규칙

- 그림만 보더라도 한 번에 알아차리셨으리라 생각합니다.
- 규칙 자체는 매우 단순합니다.
- 바닥에 한 번 튀기고 공을 신체 여러 부위를 활용해 계속 튕기는 놀이입니다.
- 팀원은 다섯 명 내외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팀원이 너무 많으면 공을 만질 기회가 없는 친구들이 생깁니다.
- 공을 튕기는 횟수로 겨루거나 오래 버틴 시간으로 겨뤄볼 수 있습니다.
- 변형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놀이를 진행해볼 수 있습니다.
변형
[ 변형 1. 난이도 조절 ]
가장 쉽게는 손을 활용하게 하여 놀이를 진행해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난이도를 높이시려면 손을 사용하되, 주로 사용하지 않는 쪽을 사용하도록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후에는 손을 제외한 나머지 신체 부위들로 놀이를 진행하도록 하시면 되겠습니다.
[ 변형 2. 장소 변경 ]
교실에서 진행을 한다면 책상 몇 개를 붙여두고 책상 위에서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변형 1과 마찬가지로 공을 튕기는데 사용하는 신체부위를 달리해보면 좋습니다만, 책상위에서 할 때는 현실적으로 손을 활용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장소가 조금 허락된다면 책상을 미뤄두고 교실에서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변형 3. 깍두기는 어떨까요? ]
저의 어린 시절을 생각해보면 참 좋은 제도가 있었습니다. 깍두기입니다. 나이가 어려서 놀이가 서툴거나, 그냥 신체 능력이 조금 모자란 친구들을 놀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좋은 규칙이었습니다. 어릴 땐 참 그런 것이 당연하게 느껴졌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놀이를 이끌어가실 당신! 깍두기 제도를 퍼뜨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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