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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간단한 교실놀이 – 계란판 3목

안녕하세요! 놀이대장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교실놀이는 조금은 특별한 교구가 필요한데요, 바로 계란판입니다. 사실 구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급식실에 있더라고요. 급식실에서 버리는 계란판 사용이 조금 찝찝하시다면 인터넷으로 구매도 가능합니다. 30구 계란판이 하나에 160원 정도 합니다. 저는 급식실에 말씀드려서 받아다가 사용했습니다.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교구에다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놀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교실놀이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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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선 계란판이 필요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급식실에 부탁하시거나, 인터넷으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 아래 로고를 클릭하시면 네이버 쇼핑에서 계란판을 검색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충분한 양의 탁구공이 필요합니다. 혹시 색이 다른 탁구공이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색깔이 하나라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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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요
  • 계란판에 탁구공 3개를 나란히 놓으면 승리하는 놀이입니다.
  • 적당한 힘, 방향, 각도 등 세심한 조정이 필요한 놀이로, 아이들의 협응력 신장에 도움이 됩니다.
  • 놀이 시간이 짧아서 중간놀이 시간, 점심시간 등을 이용하기 좋습니다.
3. 규칙
교실놀이
  • 또 다시 등장한 저희 아이들입니다. 계란판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두 친구가 마주앉습니다.
  • 저희 반의 경우 노란색 탁구공과 흰색 탁구공이 있어서 탁구공을 색깔별로 5개씩 나눠가졌습니다.
  • 마주앉은 친구와 가위바위보 등으로 순서를 정합니다.
  • 정한 순서대로 탁구공을 바닥에 1번 튕겨서 계란판에 넣습니다.
교실놀이
  • 번갈아가며 한 번씩 시도하며, 탁구공 세 개를 가로나 세로, 대각선으로 이어서 넣는 사람이 성공입니다.
  • 양 선수가 탁구공 다섯 개를 모두 던졌는데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다면 그 경기는 무승부로 합니다.
  • 만약 색이 다른 탁구공이 없다면 연필로 표시를 한 탁구공과 하지 않은 탁구공으로 구분하여 활동하시면 됩니다.
  • 탁구공에 그려진 연필은 지우개로 잘 지워집니다. 활동 후 지우실 수 있으니 부담 없이 낙서!
  • 혹은 교실에 흔하게 있는 스티커를 활용하셔도 되나, 탁구공을 튕기는 과정에서 스티커가 방해를 할 수 있습니다.
4. 변형

4-1. 난이도 조절

  • 우선 계란판과의 거리로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가까우면 쉽고, 멀면 어려워집니다.
  • 앉아있는 방식으로 난이도를 조절합니다. 바닥에 앉기, 의자에 앉기, 서서 던지기 등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 다음은 탁구공을 바닥에 튕겨야 하는 횟수를 조정해봅시다. 아예 튕기지 않고 계란판으로 바로 던지게 할 수도 있고, 반대로 바닥에 두 번을 튕겨서 계란판 위에 올라가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 개인별로 들고 있는 탁구공의 수를 늘리거나 줄여서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4-2. 경기를 속도전으로 바꿔봅시다. 개인당 공을 10개씩 나눠줍니다. 그리고 공을 한 번씩 번갈아가며 던지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때에 알아서 던지도록 규칙을 바꿉니다. 던지는 타이밍과 던져 넣어야 하는 위치의 선점, 상대의 3목에 대한 견제, 남은 공의 갯수 등 다양한 부분에 있어서 빠른 판단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고학년들에게 적합한 방식입니다.

4-3. 경기를 팀전으로 바꾸고 4-2 변형을 응용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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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략 위의 그림과 같은 모습입니다. 팀당 3~5명 정도가 적당한 수입니다. 한 사람당 탁구공을 2개씩 들고 있습니다.
  • 한 차례에 공 1개씩, 상대팀과의 순서에 신경쓰지 않고 탁구공을 던집니다. 빠르게 다음 주자가 나와서 또 공을 던집니다.
  • 기본형과 마찬가지로 3목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만약 내가 던질 순서가 왔는데 손에 탁구공이 없다면 빠르게 뛰어가서 계란판에 올라가지 못한 우리편의 탁구공을 주워오거나, 계란판 위에 있는 우리편 탁구공 중에서 중요하지 않은 위치의 것을 가지고 돌아와서 던집니다.
5. 주의사항
  • 기본형에서는 조심할 것이 없습니다. 다칠 일도 없고요. 경기에서 이겼다고 상대편을 놀리다가 싸움만 나지 않는다면요.
  • 변형 4-3에서는 주의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충돌’입니다. 바닥에 떨어져버린 탁구공이나 계란판 위의 불필요한 탁구공을 집어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상대편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꼭 미리 안내하시고, 아이들이 조심해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 혹시 이런 충돌이 걱정되신다면 계란판 두개를 따로 놓고 각각 자기 팀의 계란판 위에 3목을 만들도록 하시는 방법도 써보실 수 있겠습니다. 이 방식이 안전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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