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교사 놀이대장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준비물 없이 즐겨볼 수 있는 초등학교 교실놀이 하나를 소개시켜드리려 합니다. 바로 색깔 클릭이라는 놀이인데요, 초등학생들뿐만 아니라 유치원 학생들도 즐겨볼 수 있을만한 간단한 실내놀이입니다. 놀이의 변형을 통해 고학년들도 즐겨볼 수 있는데요, 공간이 한정된 교실에서도 충분히 즐겨볼 수 있습니다.
목차
교실놀이 준비물

이번 놀이는 준비물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즐거운 마음만 있으면 되겠습니다. 물론 고학년들을 위한 변형에서는 조금 상황이 다를 수 있으나, 그 역시도 각 교실의 상황에 맞게 움직이기 때문에 별도로 준비물을 챙길 필요는 없겠습니다.
개요
- 뛰어난 관찰력과 순발력이 필요합니다.
- 놀이 규칙이 매우 단순하여 유치원 학생들 역시 놀이가 가능합니다.
- 변형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뻗어 나가볼 수 있습니다.
규칙

- 우선 이 놀이의 목표는 주변 사물의 색깔을 빠르게 인지하는 것입니다.
- 장소는 교실이나 체육관이나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학생들의 충돌에 대비하여 책상을 치우는 등 공간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 교사가 주도하여 색깔을 제시합니다.
- 예를 들어 교사가 ‘빨강, 노랑, 초록!’이라고 색깔을 제시했습니다.
- 그럼 학생들은 교실을 다니며 빨강-노랑-초록 순으로 물건을 찾아 터치해야 합니다.
- 단, 교실에 있는 싸인펜이나 색연필 등의 다양한 색을 포함한 채색도구들은 제외하는 것이 좋습니다.
- 교실의 상황에 따라 10초~30초 수준의 시간 제한을 둡니다.
- 처음에는 30초 정도로 넉넉하게 시간을 제시하여 학생들의 움직이는 속도와 충돌 가능 여부 등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이후 학생들이 익숙해지면 시간을 조금씩 단축해봅니다.
- 위의 과정을 반복합니다. 끝까지 살아남는 것이 목표입니다.
변형
[ 변형 1. 난이도 조절 ]
유치원 원아들 및 초등학교 저학년들은 먼저 색깔을 하나만 터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놀이에 적응해봅시다. 이후 개수를 조금씩 늘려봅니다. 고학년들의 경우에는 색을 5개 정도까지 늘려도 수행이 가능합니다.
[ 변형 2. 업그레이드 ]
3학년 이상의 학년에 추천되는 업그레이드 방식입니다. 교사가 먼저 빠르게 교실을 스캔합니다. 기본형 놀이는 ‘색깔’에만 집중했다면, 업그레이드형은 ‘색깔+재질’을 살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교사의 제시어가 ‘초록 나무, 빨간 종이, 흰색 금속’이라고 말하면, 학생들은 초록색 나무로 된 책꽂이, 빨간색 종이 상자, 흰색 창틀을 터치해볼 수 있습니다. 과학교과와 연계하여 활용해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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