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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하는 교실놀이 – 머리, 어깨, 컵!

안녕하세요! 초등 놀이 전문 놀이대장입니다. 새학년 맞이는 잘 하고 계시는지요? 저는 어린 시절부터 동경하던 섬마을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섬 생활에 대해서도 한 번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해드릴 교실놀이는 ‘머리, 어깨, 컵!’입니다. 정말 간단한 준비물만 있어도 놀이가 가능하며, 앉아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치원 어린이들부터 초등학교, 중학교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의 아이들에게 추천할만 합니다. 그럼 알아보겠습니다.

교실놀이 준비물

교실놀이 준비물 스피드스택스

이번 놀이에 필요한 준비물은 스피드스택스 컵으로 끝입니다. 간단하고 좋지요? 만약에 이 컵을 준비하기가 어렵다면, 컵 대신에 아이들이 쉽게 들어올릴 수 있을 다른 물건으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한 손에 쥐어질 정도의 사이즈라면 어떤 물건이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개요

  • 기본적으로 앉아서 진행하는 놀이입니다.
  • 다른 글들과 마찬가지로 변형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 규칙이 매우 간단합니다.
  • 놀이를 진행하는 사람의 역량에 따라 더 재미있게 놀 수도 있습니다.
  • 모든 연령의 아이들에게 추천할만합니다.

규칙

교실놀이
  • 2인 1조로 진행합니다. 1대 1 경기입니다.
  • 짝을 맺었으면 바닥에 마주보고 앉습니다.
  • 두 학생 사이에는 스피드스택스 컵을 하나 놓습니다.
  • 교사의 말에 따라서 학생들은 손의 위치를 옮겨야 합니다.
  • 머리, 어깨, 무릎, 볼, 귀 등 다양한 신체 부위를 섞어가며 놀이를 진행합니다.
  • 유치원 아이들을 상대로 진행한다면 배꼽, 엉덩이 등의 신체부위를 포함시켜주면 재미있어합니다.
  • 교사가 ‘컵!’을 외치면 상대보다 먼저 컵을 들어올려야 합니다.
  • 컵을 먼저 들어올린 사람이 승리합니다.

변형

변형 1. 팀 대결로 놀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5대 5경기 등으로 진행하여 더 많은 사람이 승리한 팀이 경기에서 이기는 것으로 진행을 해볼 수 있습니다. 팀 경기를 동시에 진행해봐도 좋고, 한 경기씩 순차적으로 진행해보셔도 좋습니다.

변형 2. 제자리에 서서 놀이를 진행해볼 수 있습니다. 기본형과 진행하는 방식이 같으나, 두 사람이 서로 등지고 서서 놀이를 진행합니다. 교사가 ‘컵!’을 외치면 자기 다리 사이로 손을 넣어서 컵을 잡아내는 방식입니다.

주의사항

변형 2의 경우 두 학생의 간격이 너무 가까우면 엉덩이가 서로 부딪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서로 두 걸음 정도 떨어지도록 하신 후에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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