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초등교사 놀이대장입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교실놀이는 앉아서 차분하게 진행해볼 수 있는 활동으로, 이름은 ‘앉아서 꽃이 피었습니다!’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이 가능하며, 변형과 응용을 통해 색다른 방법으로 즐겨볼 수도 있습니다. 변형에 따라 정말 다채로운 활동이 가능하니 끝까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목차
교실놀이 준비물

교실의 상황이라면 사실 특별히 준비할 것이 없기는 합니다. 다만 다채로운 진행을 위해 스피드스택스 컵 정도를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기본형에서 컵을 활용해보겠습니다. 변형에서는 특별한 준비물 없이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개요
-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가 원형입니다.
- 앉아서 진행합니다.
- 차분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 변형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즐겨볼 수 있습니다.
- 아이의 연령에 상관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규칙

- 경기장을 별도로 준비할 필요도 없습니다.
- 그냥 앉은 상태로 진행하면 됩니다.
- 칠판 앞에 술래가 섭니다.
- 술래의 역할은 일반적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같습니다.
- 앉아있는 학생들은 스피드스택스 컵을 한 손만을 활용해 탑을 쌓아갑니다.

- 탑이 완성된 학생은 술래에게 걸리지 않게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 술래에게 걸리지 않고 탑을 완성한 뒤 자리에서 일어나면 성공입니다.
변형
[ 변형 1. 난이도 조절 ]
아직 어린 학생들이라면 탑을 3층까지만 쌓도록 하셔도 좋습니다. 혹은 아래처럼 한 줄로 쌓아올리는 것으로 난이도를 조절해볼 수 있습니다. 컵 쌓기에 익숙한 고학년들이라면 탑을 쌓았다가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 까지 수행하도록 하셔도 좋습니다.

[ 변형 2. 컵이 없어요! ]
저는 놀이를 추천드릴 때, 도구를 준비하기 어려운 상황을 가정하여 다양한 대체품들을 소개해드리고는 합니다. 이번 놀이에서는 아이들 책상 속에 들어있는 교과서를 활용해봅시다. 우선 아이들의 교과서를 책상 위에 올려둬 봅시다. 술래도 정해야 합니다. 준비가 완료되었다면 칠판에 이렇게 써보세요.
수학 – 과학 – 수학익힘 – 도덕 – 국어 가 – 사회 – 실험관찰 – 미술 – …….
아래층부터 교과서를 위의 순서대로 쌓아 올려야 합니다. 그때마다 교과서의 순서를 달리해보며 놀이를 진행해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놀이를 활용하면 학년 초나 학기 초에 교과서를 처음 받을 때 빠진 교과서가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볼 수도 있습니다.
아무 도구 없이도 즐겨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학급 번호가 홀수인 친구들은 교실의 왼쪽 벽에 붙기, 짝수인 친구들은 오른쪽 벽에 붙기’ 등 교실에서 실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미션을 달리해볼 수도 있습니다. 떠올리기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활동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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