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교사 놀이대장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지난 8월에 있었던 ‘교원의 AI, 디지털 역량지표 개발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에 참석했던 이야기를 간략하게 적어보려 합니다. 퇴근 후 5시부터 저녁 9시가 넘어가는 시간까지 정말 열띤 토론이 오갔던 현장입니다. 저는 현재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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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지표 개발을 위한 전문가 집단

2024년 8월 27일 화요일에 진행되었습니다. 멀리 섬에 근무하고 있는 저에게까지 참석 요청이 왔습니다. 주제도 그렇고 매우 중요한 내용이라 생각하여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전문가 집단은 대학 교수님들, 관련 전공 박사 학위자, AI융합교육 마스터 교원 등 해당 분야에서 누가봐도 전문가라 불릴법한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워낙에 전문가 분들이 모이셔서 저도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문회 내용

본 연구는 광주광역시 교육청에서 전남대학교 교육문제 연구소에 연구를 의뢰하여 시작되었습니다. 교원의 AI 및 디지털에 관련한 역량 지표를 개발하고, 관련한 설문 문항을 완성하여 교사들이 스스로 자신의 역량 수준을 직관적으로 체크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추가적으로 이를 바탕으로 교육청이 교사들에게 제공해줄 수 있는 연수의 수준을 다양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문항이 굉장히 많아, 자문회의 이전에 미리 메일로 초안 파일을 넘겨 받았고, 저는 A4용지 2~3장 분량으로 개선 필요사항을 정리하여 사전에 발송해두었습니다. 자문회의 현장에서는 전문가들이 모인 집단인 만큼 설문 문항에 대한 깊은 대화가 오갔고, 문장 하나 단어 하나 놓치지 않기 위해 정말 상세하게 봤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문장 하나가 쉽게 넘어가는 일이 없었습니다.
이번에 개발될 문항들은 이후 여러 차례 수정될 예정이며, 완성된 후에는 교육 현장의 교사들에게 배포될 예정입니다. 바쁜 와중에 모여서 서로 깊은 대화를 나누고 연구를 할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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